그 시대 386은 독재가 우리를 괴롭혓다고 하지만
우리 국민 대부분은 희망을 가지고 우리도 열심히 하면 잘산다는 희망을 갖고 살앗읍니다.
그러하기에 그때는 가난해도 행복햇읍니다.
지금은 뭡니까? 국민은 뿔뿔히 갈라지고 국가 정체성이 무언지도 모르고
희망도 미래도 없이 불행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어가는 우리가.
누가 우리국민을 이리도 힘없고 무능력한 마약중독자와 같이 만들엇읍니까?
이념 쓸데없는 겁니다. 중국은 사회주의를 버리고 먹고 사는데만 총력을 다하고 잇읍니다.
지난 50년 우리가 언제 그 잘난 이념 때문에 먹고 살앗읍니까?
국민들의 땀과 피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세계 12위 대한민국을 만듭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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