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청와대의 쫄다구들 잘 보아라.
12월 20일 오후 2시의 일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까?
차를 파손시켰으면 범프는 왜 배상해주지 않는 것입니까?
또다시 그와 같은 청와대로 돌진하는 것을 바라십니까?
한 번 더 노무현과 청와대에 경고합니다.
첫째로, 이번에 차로 돌진한 사건은 6억 5천만원 밀실야합을 철저히 밝히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둘째, 독립생활지원을 위한 T/F회의에 문서상으로도 참석시켜주기로 해놓고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할 것
세째, 참여정부라고 하면서 홈페이지 게시판에 바른 길로 가라고 꾸짖었는데 ID를 지워버려 글을 못 올리게 했는 것과 본단체에서 공문을 정식으로 띄웠는데도 무시하고 회신하지 않는 것, 자동차 1인시위했는데 자동차의 앞 범퍼와 뒷범퍼를 파손시켰는 것 배상할 것.
6억5천만원을 철저히 밝히지 않고 차 범퍼도 배상하지 않을 시에는 청와대 정문이 남아남지 않을 것입니다.
노무현에게 과잉충성하는 경호원들도 막으면 이번에는 다 밀어버릴 것입니다.
본인이 그냥하는 소리가 아님을 12월 20일, 21일 일을 생각하면 잘 알것이라고 믿습니다.
밝은 내일(장애인인권찾기회)회장 최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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