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간의 기본 자질인
말장난이나 하는 것은 나중에 언급합시다.
우선 정책 면에서 언급한다면,
인간은 삶의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즉, 진리를 추구하는 가치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국민을 다스리는 정치에서는
원칙을 지키는 일이 더욱 중요합니다.
정치에서 원칙이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추구입니다.
이것은 어떤 정책보다 으뜸으로 있는 정치적 가치입니다.
그러나, 노구라는 이런 원칙을 반대되는 정책을 피고 있습니다.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단결이 가장 중요하고,
모든 국민들이 경제성장에 매진할 수 있는 국민의 담합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노구라는 모든 계층을 조각조각 나누어
계급투쟁을 부추기며 국민 분열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라를 말아먹고, 국민을 핍박시키는 일입니다.
또, 대북정책도 마찬가지 입니다.
300만 북한 동포를 굶겨죽인 김정일은
분명 북한동포의 적이고,대한민국의 적입니다.
그런 악마를 옹호하는 것은 원칙에 벗어나는 일입니다.
김정일을 옹호하는 것은 북한동포를 '지옥의 연옥'으로 빠뜨리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만인에게 해가 되는 일입니다.
그런 악마를 도와주는 행위는 바로 김정일보다 더
악질적인 정책이며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보다 더 과하게 표현한다면,
대한민국가 한민족의 주적은 김정일이가 아니라,
바로 김정일 도와주는 노구라와 그의 패거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을 이끈다는 것은 김정일에 이은
한민족의 또 다른 불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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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의 기술 ; 바다 속에서 이륙하는 전투기]
"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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