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은 원희룡같은 인간입니다.웰컴 투 동막골이 친북반미 영화인데
마누라와 함께 행복하게 감상했다고 글을 올려 말이 되는냐고 패널이
물으니까 자기는 환타지 영화인줄 알았다고 변명.
친북반미 영화여서 전라도가 조정래 소설처럼 바람 잡아 수백만
관중 동원하여 세뇌시킨 선전선동 영화입니다
남경필 자기는 한나라당이 극우에서 조금만 좌측으로 가자는
주의지 좌익 진보로 가는 사람이 아니라고 원희룡같은 거짓말 사기꾼
한나라당의 감세 정책도 한나라당에서 완전히 토론 안거쳤다고
자기는 유보라고 선언
복지지원하자면서 감세 정책이 말이 되느냐고 물으면 부자한테
세금 더 걷고 혈세 낭비하는 부분으로 복지지원하면 된다든가
하는 말을 전혀 못하는 멍청한 인간입니다
이런 말을 못하니까 자기는 유보 선언했습니다 완전히 돌
정동영은 적국인 북한에 체면 치레할려면 5조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도대체 정동영 노무현 김대중의 10분의 1도 못따라
갑니다
열우당 의장 문희상과 경제부 장관 한덕수 등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은 한결같이 무대뽀로 감세정책은 부자만 잘살게 내버려둘
것이냐입니다
다른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설명을 제대로 하는 인간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부자만 세금 물리면 될 것을 연봉 5000만원 받으면 월 3만원을
더 내야 하는 서민들 착취입니다
8.31부동산대책도 2채 이상 갖고 있는 사람만 세금을 올리면
될 것을 1채 갖고 있는 사람도 세금 대폭 올렸습니다
박대표 공천 책임론은 선거전에 돌입했기 때문에 노코멘트
선거 끝나면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노무현 김대중 간첩이 조선일보처럼 많은 곳입니다
국민들이 더더욱 희망이 없습니다
일본 야당같으면 매일 정권 내놓으라고 폭동 일어났습니다
선진국 일본 야당보다 못한 한심한 한나라당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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