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노무현비리 > 살인만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찢어 죽여야 나라가 산다

외환위기 때에는 그래도 한번 살아 보겠다는 의욕이 있으
노숙자로 절락하더라도 자살이란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비극은 없었는데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한 국가의 대통령 당선을

도둑질한 가짜 대통령 노무현 하에서는 이젠 극단적인 죽음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구나 !!!!!!!!!!!!!!!!!!!!!!!!!!!!!!!!

이제겨우 이제겨우 노무현 이자가 진짜 대통령행세 한지

이제겨우 1년6개월째인데 가짜의 무능과 부패속에 자의든 타의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비극적인 생을 마감 하여야 한단 말인가?

피를 토할 일이다 피를 토할 일이다

지금이라도 지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자행된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부정선거를 양심선언한다면 가짜 대통령노무현 하나 끌어내리는것은
시간 문제일것이다

한나라당이든 중앙선관위든 개표조작에 가담한 자들 이든
이 가짜대통령 노무현을 끌어 내리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처참한 끝는 어디가 될지 상상조차 할수 없구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정 진정 한나라당에 한명의 깨어있는 의원만 있다면

어떻게 어떻게 노무현같은 자가 진짜 대통령 행세를 하며
대한민국을 이지경으로 만들수 있었겠는가?!!!!!!!!!!!!!!!!!!!!

------------------------------------------------------

일가족 4명 저수지서 동반자살
[한국일보 2004.08.24 03:55:28]

생활고를 비관한 30대가 가족들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저수지로 돌진, 자살했다.

23일 오후 9시45분께 전남 화순군 한천면 금정저수지에 박모(35ㆍ광주 북구 문흥동)씨의 세피아 승용차가 빠져 있는 것을 조모씨가 발견, 경찰에신고했다.

조씨는 "저수지를 지나가다 불빛이 보여 가까이 가서 봤더니 승용차가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는 뒷 좌석에있던 박씨의 큰 딸(9)을 구조, 인근 고려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작은 딸(7)을 안고 조수석에 숨져 있는 박씨의 아내 문모(34)씨와 박씨를 차례로 인양했다.

박씨 부부는 최근 자신들이 운영하던 제과점의 영업이 부진해 금전 문제로고민해 왔으며 지난 20일부터는 친지들과 연락도 끊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승용차가 발견되기 1시간 전 문씨의 언니는 “동생이 전화통화에서 ‘죽으면 뒷일을 부탁한다. 미안하다‘는 내용의 말을 하고 끊었다”며 “동생 가족을 찾아달라”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같은 정황 등으로 미뤄 박씨가 처지를 비관해 가족들과 함께 동반자살을 한 것으로 보고 아내 문씨의 언니 등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화순=안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7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