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망조내어 놓은 대통령들이
퇴임 후의 안락한 사저 건축소리
듣기 싫다. 청와대는 퇴임 후의
사저 신축 소리 그만 흘러보내라.
교만이 극에 차 IMF 국치를 불러온
문민정부 김영삼 상도동 저택 신축 소리
자기 공적 명예 욕심의 극치로 달려
시장경제 산업화 황폐 화신 인물이 되었고
국가 적화통일에 초석을 놓은
김대중이 상도동에 아방궁 사저 신축 소리
임기 5년간 내내 김정일 비서실장 노릇만 하여
전국 부동산 값 천정부지로 올려 놓아
서민들 집마련 어렵게 만들어 놓고
盧 홀로 고향 경남 창원에 싼 땅 사서
12억 드려 살집 건축한다는 소리 듣기가 싫다.
이들 삼인 저택을 모두 몰수하여
노숙자들에게 돌려주고
달 동네에서 전세 살게 해야 마땅하지
않는가?
나라를 망친 공헌뿐인 이들이
머 잘했다고 염치 없이 퇴임 후 살집
신축에 벌써 부터 신경쓰고 야단인가?
대통령 되기 전에 살던 집 수리하여
살게만 하여도 감지 덕지 하지 않는가?
전두환 노태우 전직 대통령도
사저를 몰 수 해야 마땅하지만
이 분들은 시장 경제를 이렇게 까지는
망가뜨리지 않아 그래도 국민들
살기 어렵지 않게 한 서민경제 공적의
대통령이니 정상을 참작해 줄 수 있다
손 치드라도
김영산 김대중 노무현 퇴임 후의
살 사저 신축 소리 듣기 민망스럽다.
최소의 양심이 있으면 靑와대는
제발 퇴임 후의 살집 신축 소리는
흘러보내지 마라.
지금 배고픈 국민은 열 받는다.
양심에 털 붙은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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