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되지자마자 지옥에 떨어졌다.

김정일도 악! 소리를 내며 지옥에 떨어졌고

노무현은 아이고무서워 하며 지옥에 떨어졌고

박지원도 머지않아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지상에서는 죄를 짓고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지만

지옥은 하루종일 잠을 안 재우며 불로 지진다

머리도 지지고 정갱이도 지지고 혓바닥도 지진다

그리고 죄가 큰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인두로 혓바닥에 구멍을 뚫고. 똥구녁을 쑤시고

창자를 뽑아 인두로 지지고 창자를 살마 토막을 낸다

노무현은 인두로 목구멍을 지지고 거기를 지진다

지옥에서는 아무리 지지고 쑤시고 짤라도 되지지 않는다

수 천년동안 고통에 몸부림 치게 만드는 곳이 지옥이다.
 
축하한다.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

노무현은 구속을 당하지 않으려고 자살했지만 지옥에서는

사살해도 죽지 않는다.

사람 고기 태우는 냄새, 아파 죽는다는 비명소리가

끝이지 않는 지옥에서 인두로 쑤시고 칼로 짤리고

쇠줄로 얻어맞으며 살려달라고 펄펄 뛰는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 축하한다.

지옥에서 오래오래 살며 찢기고 잘리고 태우고 쑤셔서

니들이 지은 죄값을 다 하거라.

지옥에서 바베큐 고기 신세가 된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 삼형제들아

오래 오래 찟기고 짤리고 지지는 참혹한 지옥맛을 보거라

박지원과 이휘호도 곧 뒤딸아 가니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