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 어록!!!!!!!
꼼수.......
일반적으로 꼼수란 뜻이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끼리 “얍삽하고 비겁하게 꼼수를 쓰면 이번엔 용서하지 않는다” 라고 경고한다. 꼼수는 순간의 위기를 넘기려는 얄팍한 술수로서 언젠가 그 꼼수는 불신과 신뢰받지 못하는 결과를 안겨다 준다.
노무현 꼼수를 살펴볼까요?
미국가면 링컨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다 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마오쩌뚱이 가장 존경스럽다고 했다. 북한을 염두하고, 일본에 가서는 공산주의 찬양을 하였다. 이회창 후보가 국민연금 문제를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음에 불구하고 지금와서 국민연금 근본적인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탄핵을 받았을 때 국민여론이 67% 반대와 33% 반대를 친노 방송에서 20회 이상 노무현 자신을 위해 나팔수 역할은 정론방송이고 지금 67% 수도이전 반대하는 여론의 국민은 기득권 세력으로 치부하고, 신문사를 기득권 세력 보호와 신문사 소유한 빌딩 값 하락이 두려워 반대한다고 국민의 귀와 눈을 유린하는 꼼수를 펴고 있다.
소위 기득권 세력이라 함은 사회학자는 각국 인구의 1~3%대를 말합니다. 노무현식 꼼수로 분석하자면 대한민국 국민의 67%가 기득권 세력이란 뜻이며, 이는 모두가 상류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개뿔로 하루 먹고 살기 바쁜 나인데 무슨 상류사회????
꼼수는 얍삽하고 비겁한 술수라고 정의 했습니다.
지금까지 노무현과 그 아이들은 계층(있는자-없는자, 배운자-못배운자, 상류층-하류층)간 이간질, 이념적 갈등 유발, 지역갈등 조장 으로 지금까지 국민에게 잘 먹혀 들어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죽창주의자인 빨쒜’들의 ‘이분법적 괴변과 흑백논리와 패거리 문화’가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을 서로가 불신과 이념의 전쟁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미 이것은 김대중 정권이 386 빨쉐들을 합법적인 입법기관에 진출시키면서 예견된 일이 였습니다. 지금은 입법기관을 넘어 권력 핵심층 비롯하여 2천여 친북단체 사이트와 사회 전반에 붉은 카펫트를 깔아 놓고선 마음데로 활보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씨는 언론과 방송에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나는 꼼수와 반칙이 아닌 원칙"을 사랑한다고 말해 왔다. 이제 우리가 언제까지 이런 꼼수어록을 믿어야 합니까?
냉정한 판단은 우리의 몫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화랑후예-
7310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