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 민주정치인이라고 하는자들은 그리고 노무현은 박근혜에게 엎드려 절해야한다.
유신 시대에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선고 받았던 것을 마치 독립운동하다가 다리 한짝이라도 잃은냥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어 울궈 먹으면서 출세가도를 달리는 자동차의 휘발유로 써 먹어왔다.
솔직이 당신들이 그때 사형선고라도 안받았으면 오늘의 당신 있었겠는가 ?
다행 스럽게도 별 것도 아닌 당신들을 박정희가 사형선고 내려주고 감방행내려줘서 지금 국회의원이라도 하고 있지 않는가 ?
만약 그때 유신이 없었고 당신들이 민청학련이라는 좌익단체를 안 만들었고 선고라도 안받았다면 지금 이 나이에 당신들은 참으로 별볼일 없는 인간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한자리 하고있는 작자들은 박근혜에게 뭐라고 말할 자격이 없네
박정희가 출세시켜준 것이니 말일세
오히려 박근혜에게 당신 아버지 덕택에 지금 한자리하고있다고 엎드려서 절하고 감사해야하네
당신들이 공산주의 활동한 것은 사실 아닌가 ?
다만 정부를 공산주의로 전복하려할 의도가 없었다는 것은 인정하네
그러나 그당시 공산주의 사상을 공부하고 토론한 것은 사실 아닌가 ?
나는 지금도 민주화 인사라고 자부하는자들 공산주의자로 보네
대충 소위 민주화 운동했다는 놈들의 출세 방정식은 대등소이하네.
돈없어서 정치판에 들어가기도 쉽잖고
그러니 한번 읏싸 읏싸 하고나서 깜빵에 들락거리고 그리고 정권이 바꾸면 공천은 따논 당상이고...
이보게 정치판민주화인사들 당신들이 민청학련한다고 불그스럼한 단체에서 반정부 활동할때 나는 울산 공단에서 발전소 만들고 중동에 돌핀 해상 구조물 만드느라고 365일 쉬지도 못했네.
아침 7시 출근해서 밤 12시 퇴근하는 짓을 365일 명절도 쉬지 못하고 일했네
이보게 정치판 민주화 인사들
그 시대에 우리는 땀흘려일하던 산업 전사들은 하나도 불편한거 없었네
해외 출장 다니고, 술먹고, 오입질하고, 살고 싶은데서 살고, 사고 싶은거 사고, 뭐가 불편했나 ?
출판, 집회, 결사, 선거의 자유 ?
이보게 산업전선에서 일하는 우리들 에게는 하등에 필요없는 악세사리 일세
장차 정치판에 출세 하려했던 당신들같은 주둥이 족들 한테나 필요한 걸세.
대부분의 땀흘려 일하는 서민 대중에게게는 별 필요없는 악세사리였네.
그시대
누가 더 조국을 위해서 기여해는가 ?
좌익 단체 만들어서 반정부 활동한 너희들인가 ?
산업 전선에서 일했던 우리들인가 ?
오늘날의 민주주의 ?
웃기지말게
더 나아진게 무엇인가 ?
더 훌륭한 지도자를 뽑았나 ?
더 훌륭한 각료들은 배치하였나 ?
미국과 일본에 대하여 그시대만큼이나 자주성을 갖었는가 ?
경제는 ?
실업자는 ?
나라의 비젼은 ?
국민들의 희망과 소망과 의욕은 ?
이념적인 정체성은 ?
사회를 이끄는 견인역활의 주체는 ?
박근혜가 퍼스트레이디를 하면서 호화롭게 지낼때
당신들은 감옥속에서 고생하고 직장에서 쫓겨났다고 하였네
그런 사람이 전체 인구중 몇명인가 ?
0.00001% 도 안되네
그런데 마치 전국민이 다 감옥에가고 고문당하고 직장에서 쫓겨난것같이 말했네.
그리고 사나이라면 진검 승부를하게
치사하게 상대의 아버지를 물고 들어가서 죄없는 딸에게 덮어씌우는 그런 짓하지말게
불알없는 내시같네.
잘 한짓이라고 생각하네
한참 불 붙어서 땀흘려 일하며 아시아의 용으로 승천하는 시기에 당신같은 또라이들이 찬물을 끼얹으니 매우 친것 잘한 짓이네
당신들같은 작자들이 민청학련이다 뭐다 해서 만약 직선제 민주화가 되었다고 가정하세
그 혼란과 소요는 그당시 빨리 국가경제라는 수레를 끌고 가야하는 운명적인 역사의 현실에서 그 속도의 정체로 우리는 영원히 지금의 동남아 국가 수준이하로 전락해 있을 것이네.
역사라는 수레바퀴에는 희생자가 깔려 죽게 마련일세
지름길로 빠르게 달려야할 수레바퀴에는 희생자가 있게 마련이네
그런데 당신들은 오히려 희생자가 아니고 출세한 사람 아닌가 ?
김일성 같았으면
그자리에서 뎅겅 했을텐데.....
박정희 장군님 각하께서는 마음이 너무 여리시고 인정이 많으셔서 그만 그 씨를 살려놓으시는 바람에 당신들같은 쓰레기들이 남아있어서 오늘날 이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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