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같은 이해찬이 북핵대응 시나리오 만들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이 국민한테 불안감 안 줌.
벌갱이 주제에 진보 정상(캐나다 총리,오스트리아
총리,헝거리 총리 등)참석자 중에 이해찬 TV보니까
김정일이 참석하는 것 같은 가증스런 모습.
북핵 특사에 왜 박근혜를 들먹이는지 그리고 왜
박근혜는 조용한지 국민들은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이 인간들 김대중 보내서 정상회담 한다고 말만
하고 북핵 동결한다고 말만 하면 수십억 달러
지원해주겠다고 음모 꾸밀려는 짓입니다
동시에 남북한 좌익들이 한국을 공산화 하자는
계획 전달 때문에 반역자 김대중 특사 보낼려는 계획
이런 인간들이 북핵대응 시나리오가 아니고 한국
죽일려고 환장한 반역 인간들입니다
부시가 당선되면 김정일 가만히 안나둘것 같으니까
같은 공갈협박도 할 것입니다
박근혜가 전라도한테 표 얻을려고 추파던졌기
때문이면서 김정일하고 친한척 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은 이용만 당한 부마 항쟁같은 서울항쟁 등
일으켜서 노무현 정권 타도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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