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차관 김세호와 여권 실세 이모의원(이광재같음)
구속해야 합니다
MBC9시 뉴스에서
철도청은 무리한 유전개발 한다면서 거액 떼일 처지
몰렸는데 여권 실세 이모 의원 관련 의혹 제기
여권 실세 이모 의원이면 이광재 아닙니까?
유전개발 무리하게 추진도 아니고 처음부터 여권 실세 이모
의원 등에게 검은 돈 퍼준 범죄 짓입니다
김세호 현 건교부 차관(당시 철도청장)은 관련 없다고 오리발
유전인수 계약 체결된 9월 3일 철도청장 그만두고 건교부 차관
했다고 거짓말
계약 체결할려면 사전에 지급보증이 돼야 가능한 것이 기본
아닙니까?
철도청의 지급보증 확약서가 나간 것은 8월 16일입니다
또 본부장 전결사항이어서 아는 바가 없다고 거짓말
거액 지급보중 확약서가 본부장 전결사항이 말이 됩니까?
경험도 없는 철도공사가 여권 실세 비위 맞추고 검은 돈
처먹일려고 철도공사의 손실 엄첨 감수하고 저질은 범죄 짓
김세호의 이런 짓 때문에 여권 실세 이모 의원이 손을 써
차관하는 것 아닙니까
철도청은 이런 짓하고 거액 손실본다고 툭하면 요금 인상입니다
이런 나라가 어떻게 발전하겠습니까?
나라의 장래가 캄캄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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