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친미파는 없고 반미친북파만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은 친미파를 숙청할려고 환장한 인간입니다
국민들이 친미파라서 큰 걱정이란 인간이 미국에서 공부해 영어에
유창한 사람을 말한다고 또 사기쳤습니다
김일성을 독립투사라 말하면 진보 운운하면서 좋아라하고...
이런 인간들이 노무현 정권 아닙니까 ?
외교부에 반미친북파 만들려고 노무현은 외교부에 공갈협박 해서
공포 분위기 진행중 같습니다
동북아 균형자론을 외교부 당국자가 궤변으로 평가했다고 문제의
발언자 찾기 위한다면서 외교부에 공포 분위기 노린 것입니다
대통령이 말한 친미 한국인은 미국에서 공부해 영어에 유창한 한국인을
말한다면 국민들이 노무현 말을 믿겠습니까 ?
대통령이란 인간은 아가리 벌리고 문제 될 것 같으면 오리발
사기 변명 거짓말만 지껄입니다
노무현 선생은 김대중 딸을 낳은 처를 살인자 동원하여 죽인
살인마인데 노무현도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노무현만큼 상식 없으면 열악한 한국에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과거에 북미과장이 사석에서 조금 말한 것을 가지고 김대중 종자가
청와대에 밀고하여 북미국장과 북미과장 처벌 받았습니다
북미과장은 국방대학원에 입교한 후에 최근에야 한직인 인도대사관에
발령 받았습니다
외교부에 친미파가 없습니다.공포 분위기만 있을 뿐입니다
외교부가 노무현 정권의 감시 대상 1순위인 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거대한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한테 파리 목숨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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