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노무현!
국정 운영을 엉망으로 하는 노무현씨!
이번 8.15에 자네 친구 썬앤문 그룹 회장(문병욱) 을 포함시켰다는데....
범죄자 친구나 풀어주라고 대통령 시킨게 아니네
문병욱 썬앤문 그룹 회장은 비리가 너무 많아 현재 서울 중앙 지방 박계현 검사의
조사를 받고 있는데 수사 결과에따라 처벌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진정인이 2006년 6월 문병욱 앤문 그룹 회장을 배임, 횡령 및 강제 집행 면탈죄로
그의 친동생(문병근) 과 함께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에 고소를 해 놓은 상태 입니다.
이 죄가 인정이 된다면 특정경제 범죄가중처벌법상의 무거운 벌을 받게 되는데 사면을 해 주다니...
그는 다른 범죄를 저질러 2차례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자이므로 더욱 정숙하고
반성하면서 살아야 하거늘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큰소리 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만약 문병욱 썬앤문 회장을 사면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도덕성에 먹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수 백번 먹칠이 되었으니 한번 더 먹칠을 한다고 표시가 안 나겠지만...
이런 나쁜 사람을 사면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법과 정의를 내동댕이 칠려면 사면을 하십시오.
다시 한번 바라건데 수사가 진행중인 사람을 사면하는 짜고치는 고스톱판을 만들지
말기를 거듭 거듭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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