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추다르크(추미애의 별명)를 좋아한다..
비록 내가 탄핵열풍에 휩쓸려 정신을 놓았었나보다..
아니 노무현의 간교한 술책에 한방 맞았다
그때까지는 그게 옳은줄 알았다.
후에 추다르크가 여기와서 삼보일배할때는
가슴이아팠다...
탄핵열풍때 추미애가 한말이있는데
바로이거다
노무현은 탄핵될 이유가 책한권을 써도되는 분량이라고...
(혹시나 이글 누가보고 복수한답시고 추미애한테 해꼬지하면 안되는데..)
추미애를 믿었어야했는데,.,,, 오죽했으면 그럴가...
누가 이럴줄알았나...
해마다도 아니고 몇달에 한번씩 기름값 인상에
가스값 인상에
월급을 억수로 받는 귀족노조 앞에서 찍소리도못하고
요구 다들어주고 그부담을 서민 영세하청업자,.,비정규직에게
떠넘기는 나라살림이 거덜 직전으로 가고있다
이렇게 심란할때 한대씩 무는 담배값도 500원식이나 오른다니
살맛 안난다 대마초나 키워서 피우고 팔아야할까? 그게더 쌀거 같다
도대체 그많은 세금 서민들에 뜯어서
청와대 직원들은 여름휴가비를 두둑히 줬다지
다 위에서 알아서 헤쳐먹겠지만
전쟁이나 났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렇게 비참한 심정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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