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대변인 박용진은 광주에서 일어난 수능부정 사건
보고 남총련(반국가 학생운동 조직)과 비교하여
전라도의 놀라운 조직력은 남다른 데가 있다고 주장하여
전라도 인간들의 항의로 사표 제출
전라도를 가장 가까이 본 사람이 바른 말했는데 사표를 왜 내나?
국민이면 다 아는 광주 수능 부정은 예상된 사건였습니다
길거리가다가 또는 버스 전철 안에서 전라도 사투리만
쓰면 즉시 조직화가 가능한 전라도
아파트마다(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지) 거대한 조직화 하여
국민 감시 살해노림
박용진 대변인이 맞는 말입니다
국정원같은 국가기관에서 형님 동생해서 580명 강제로 짤랐습니다
(주로 경상도).국민들이 당하는 것은 뻔합니다
국가기관에서 형님 동생 이야기도 나오고,전라도의 놀라운
조직력 보도가 되어 나라가 뭔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억울한 일 당해도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기관에
가서 형님 동생하는 인간들한테 살해당할것 같아서
신고도 못합니다
한국은 법과 국가기관이 호남향우회 위한 호남향우회
공화국 입니다
공포 살인 공화국 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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