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이 독도를 순시하려는데
외교부가 일본과 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반대했다 한다.
야후에 그게 대한 비난여론이 상당한데
누군가 쓴 글 하나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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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왜넘들이 당당하게 자기들 꺼라고
짖기 사작한 때는 한일 어협협정 이후라고 봅니다.
DJ 정권 때였죠.
제가 아는 대로 정황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당시 협상대표이던 해수부 차관은 독도의 공동점유 인정 못한다고
끝까지 버텼습니다.
그런데 윗 선에서(청와대를 지칭한 듯 합니다.) 지시가 내려와
어쩔 수 없이 싸인할 수 밖에 없었다고 울분을 토했던 것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당시 언론에선 쌍끌이도 모르고 협상에 임했다느니 하고 까불었지만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이후 그 차관인지 아래의 국장인지 누군가를 표적사정으로
뇌물수수죄를 적용하여 콩밥을 먹이면서 해수부 쪽의 입을 막았죠.
(물론, 6개월 만인가 풀어주면서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했다고 봅니다)
그러면 당시 청와대는 왜 독도의 공동점유를 사실상 인정했는가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DJ 정권이 들어선지 얼마되지 않아 일본정부는
부실운영을 빌미로 조총련계의 은행(금고?)를 세무조사를 실시해서
대부분의 자료를 압수해 간 적 있습니다.
추측컨대, 그 자료 중에 김일성 장학금 수수사실을 입증하는 서류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자료를 이용해서 왜넘 정부가 DJ에게 협박을 했겠지요.
그렇지 않고서는 노회한 영감쟁이가 왜넘들 손을 들어줬을 리가 없습니다.
개정일이한테 천문학적인 돈을 햇빛정책이란 명목으로 갖다 바친 것도,
승용차 안에서 개정일이 넘이 제시하는 물증 앞에 어쩔 수 없이 원금과
이자를 전부 갚겠노라고 약속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고도 찢어진 입이라고 역사에 한 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느니,
지금도 후회없다느니 찌껄이는 영감탱이를 보노라면
지금까지 먹었던 모든 음식물들이 올라 올 지경입니다,.
단언컨대 DJ야말로, 인류가 낳은 지상최대의 사기꾼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사기로 나라를 훔쳤고, 거짓 인생을 감추기 위해 적국에 돈을 갖다 바쳤고
사기가 탄로날까 갖은 사기를 동원해서 후계자까지 만들어
거덜나기 일보직전인 이 나라를 완전히 말아먹으려고 작심한
천인공노할 영감탱이입니다.
진정한 친일파 매국노는 박정희가 아니라 김대중인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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