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찰청장이 독도에서 고생하는 경찰을 위로 하고자 간다고
했을 때 어떤 놈들이 입에 게거품 물고 반대했던가.
일본은 지자체에서, 주한 일본 대사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합니다.
하기사 어떤 푼수없는 인간이 일본에 가서 '다케시마'는 어쩌고
하는 주둥아리를 놀려대니... 일본 사람들은 강고꾸와 조센징이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겠지요...
노무현씨는 국무총리에게 국정 업무를 일임했다고 하니까
별로 할 일도 없을텐데
독도로 가서 보초 서면서 비싼 월급 값이나 하는게 맞지 않겠소?
시간이 왜 이리 늦게 가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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