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대북 투자를 거절해서 노무현한테 물 먹고 있다.
결국은 김정일한테 삼성이 물먹고 있는 것이다.
인공기 뱃지가 더 잘 어울리는 노무현과 정동영과 열우당은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이다
북한이 삼성의 투자를 이끌어서 전 세계적인 크레딧을 쌓을려고 했는데
삼성의 거절로 불발이 되었다.
격분한 김정일이 노무현에게 극비 지령을 내려서 노무현이 삼성을 물먹이는 것이다.
동북아의 중심이 아니라 전세계의 중심 국가로 떠오르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삼성을 노무현이 공중 분해 시키려고 한다.
삼성 성장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않은 노무현,김대중,정동영,김정일이
합동으로 삼성을 조지고 있다.
노무현은 한국 기업의 공공의 적일뿐 아니라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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