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우낀당 이목희 발언... "SBS는 탄압대상."

2004년 열라우낀당이면 개놈현 때지?.
남이 하면 불륜이고 지가 하면 로맨스고?.
이제 노뽕에서 깨어날 시간이야...
개놈현 최고의 언론 탄압은 기자실 통폐합...

그래서, 기자들이 땅에 업드려서 기사 쓰고 PC방에서 송고했다고 함...

기사원본 :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200&g_serial=406874

2007년 방영된 KBS 드라마 '한성별곡'

극중 정조(안내상 분)의 "이쯤되면 막가자는 게로구나"라는 대사를 당시 개구리 대통령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편집...

2004년 7월 시작돼 2005년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영웅시대'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을 지나치게 미화한다는 비판을 들으며 석연치 않은 이유로 조기종영돼 의혹을 낳기도 했다 - 드라마를 집필한 이환경 작가는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MBC가 아닌 외부인사로부터 '앞으로 무엇무엇을 조심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이라는 경고성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드라마 종방연 자리에서는 "(종영 이유는) 유구무언"이라고 말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

이 작품은 이미 몇 년 전부터 기획 단계에 있었으나 '여성 대망론'을 고조시켰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맞닿아 있다는 오해를 낳지 않기 위한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박 전 대표를 지지 선언한 연예인이 박 전 대표를 '선덕여왕'에 비유해 구설수에 올랐던 사실이 그 배경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뇌물현이 깨끗한 척하면서 온갖 추잡한 짓은 똥꾸멍으로 다 깠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