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명 있는 곳에서 정장 입고 있는 동아 여기자를 뒤에서
젖가슴 주물텅 거리면 무슨 맛이 있어서 했는지 도대체
최연희가 이해 안갑니다.
동아 여기자는 임수경보다 더 높은 민주화 투사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기자생활하는한 대우받고 살 것 같습니다
최연희가 이상한 취미 성격 가진 것 같습니다.아니면
한나라당 죽이기 위한 노무현 김대중 간첩짓입니다.
20여명 죽인 유영철과 10여명 죽인 김동민 살리기 위해서
사형제 폐지할려고 하면서 교도관이 성추행을 넘어 심한
성폭행후 자살케한 노무현 천정배는 물러나라고 왜 아무말도
안하는 언론들이 한심합니다
조선 사설에서 나사풀린 한나라당 성추행까지 한다고 야단법석.
성추행보다도 성폭행 타살을 더 큰 문제 삼아야 했습니다
성추행하고 성폭행은 비교도 안되면서 자살로 혼수상태입니다
성폭행후 타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건은 왜 조용한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친북좌익 반미 반역 노무현 쫓아내야 합니다.국민들은 도저히
무서워서 살수가 없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만 한나라당 죽이기 좋은 기회라고
총동원 씹고 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은 대한민국이 살인범죄소굴 만든 괴수입니다
정상적인 나라에서 하루라도 살아봤으면...
요덕수용소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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