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60% 넘으면(조중동 겨냥해서) 제재
공산 독재국가도 이런 법은 없습니다
조선일보는 노무현 비판에 중독됐다는(동아 보도)
조선일보 정치부 정우상 기자는 도시락 폭탄이라도
만들어서 청와대 뛰어들어서 던져라
애국심이 아니고 애사심 차원입니다
동아 조선은 비판다운 비판한 것이 없습니다
네티준들은 많이 감방갔었는데 동아 조선 기자는
탄압 받은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자기 신문사를 씹고 있으니 국민들은
맥이 빠집니다
노무현이 동아 조선을 죽일려고 하면서 국민을 죽이려고
환장한 꼴 매일 보면서 정우상 같은 인간들이
기자를 많이 해서(실력도 없으면서 스파이 짓이 특징)
나라가 희망은 커녕 불안 근심
14일인간 13일에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의장이
전경련에서 국민들이 일어나야한다고 중앙 홈피 맨
위에 있었는데 기사를 빼버렸습니다.
중앙의 권영빈,조선의 정치부 정우상같은 인간들
때문에 인간 쓰레기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만들고
나라가 사라질 위기.
과거에는 동아에 정우상같은 기자들이 많았었는데
김대중 정권 때 회장 부인이 자살한 다음에 정신
차렸는지 덜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순간 갑자기 장사꾼이 나타나서
확성기로 고래고래 소리
창문 열고 구경하면 끔직한 일 당합니다
북한 보다 더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 인간들이 요사이 컴퓨터 접속도 안되게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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