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마음이 아파,비서관을 대철이가입원한 병원에 보냈냐 ?
회창이에게 충성한 대선자금 관련자도 형평에 맞게 풀어줘야지.
노선생,끗발 좋다고 흑백 가리는 쫌팽이는 되지말아라.
정치꾼들 죄짓고구치소 들어가면,그들이 급히 취하는 일은 바로
병보석 찾아내어 잘 먹고 잘 살자야.
저 넘들 꼭 구치소에만 들어가면 각 종 이상한 병명 다 만들더군.
노선생,다른 이들과 차별말고 대철이 다시 함 구속해보게나.
대철이 아들 뒤에서잘 챙겨주고 있는 거,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어떻하나 만민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하나,노선생 부터
원칙을 깨며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선량한 국민들에게 준법준수 요구하지 마셈.
끗발로 살기 좋아하는 이들,예외란 말 참 즐기며들 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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