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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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정치욕과 영화를 위해
온갖 미사어구를 동원하여
운동권세력과 젊은이들,
그리고 지역주의를 선동한 인물 김대중!
그는 얄팍한 꽤에 능한 사람이다.
임동원이라는 무식쟁의의
허황된 통일론을 이용하여
개인의 정치욕과 부를 차지했다.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전직대통령들을 모두 독재자로
매도하여 국민간의 불신만을 유발시켰다.
"김대중" 이사람은
원래 사업가이지 정치가는 아니다.
떨어지는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지역주의와 포장된 민주화를 동원하고
상대 대권후보를 처참하게 매도하여
대통령 자리를 차지한 인간이다.
이러한 자는
노무현 정부가 아닌
다음정권에서 반드시 심판하여
국민의 속타는 마음을
풀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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