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대중이가 타고난 사기 기질로 한림원과 전세계인의 눈을
속이고 개나발상을 받아내고...
자식새끼들 내세워 도둑질에 온갖 부정부패로 서민들의
눈과귀를 멀게 하더니..이제는 김정일과의 정상 회담 조차도
국민의 혈세를 4천억씩이나 주고 사고서도...민족을 위해 일을 했다고하니..
국민들의 아우성은 안중에도 없고 서민들의 처절한 절규는 듣지도
못하는가 단돈 5백원이 없어 굶기를 밥먹듯하는 불쌍한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5년동안 5억달러를 김정일이 한테 바쳤다니 천문학적인 숫자에 감도 오지않는다.
5억 달러가 지금 미사일로 변해 우리나라를 향해 발사준비 하고있고 핵
개발 비용으로 전용되어 한반도 평화는 정일이의 협박으로 요원해 지고 ..
지원한 비료는 양귀비 밭에서 아편으로 변해 세계인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데도 엿같은 양아들 정부는 또 퍼줄려고 안달을 하고 있으니...
엿대중은 반드시 만고 역적으로 처단되어야하고 부정축제한 재산은
몰수 되고 일가 친척은 모두 추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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