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정치인 중에 수상한 사람이 의외로 많다.------,
1)부모나 형제가 빨치산을 했거나 월북한 이력이 있는자,
2)한총련이나 반정부 활동,친북-반미 활동을 한 이력있는자.
3)정통 보수 애국자를 꼴통이라며 놀리고 친북 반미를
자랑스럽게 외치고 다니는자.
4)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오해 받지 않게 더욱 더
몸가짐에 신경쓰야 하는데 오히려 한술더 떠 보안법 철패와
美軍철수를 외치고 있으니 北쪽 첩자로 낙인 찍어도 조금도
틀리지 않다고 봐지는데,이런 사람이 정치를 하고있으니
이런 나라가 과연 옳은 나라인가?
자세히 조사해 봐야 하는것 아닌가?
정치를 할려는 젊은이들이 부모에게 외치는 우스게 하소연----
1) 우리가족 중에는 북에 넘아간 사람이 왜 한명도 없나?
2)나는 학교 다닐 때 한총련과 반정부 활동을 못한게 정말
후회 막급하구나!!!그래서 감옥 한번 갔다와야 하는데,
이런 사람이 더 큰소리 치고 목에 힘을 주는 나라로 변했고,
정치인으로 출세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이 사람들의 조국은
도대체 어딘가? 말좀 해보라!!!
大韓民國인가? 아니면 朝鮮人民共和國인가?
만약,또 만약에
北의 金正日 軍이 밀고 내려왔다면,이 사람들이 정말 우리 조국을
위해 피를 흘릴 용기가있어 끝까지 저항 할 사람인지?
아니면,
金正日 만세를 불러 아부하며 反共 애국시민 처단에
앞장서는 것은 아닌지?
이점이 지금도 너무 너무 궁금해 알고싶다.
이사람들이 그땐 어떤 행동을 보일까?
여러분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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