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제 아무리 혼자서 "지키지 못한 약속"이라 떠들어도
그건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제 아무리 부인을 해도 세상이 변하노라면 거짓말은
들통이 나기 마련! 북한 김정일이 만든 원자탄이 김대중이
국민 몰래 갖다 바친 돈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제 아무리
시침이를 때어도 김정일의 원자탄에 꼬리표가 달려 있는 것을
어찌 하리오!
현찰 주고, 쌀 주고, 비료 주고, 기쁨조 여비까지
준것이 결국은 김일성에게 개인적으로 진 빚 갚고,
저 악질 김정일 입막음 하기 위하였다는 것이
양파 껍질 베껴지듯 하나 하나 천하에 들어나게 생겼다.
얼마전 미국의 모 일간지 "Why is he smiling? (김정일은
왜 웃고 있을까?)" 했던 표지 생각나?
내가 그 편집장의 궁금증를 풀어 주지!
Dear Editor:
He was smiling because he had Kim Dae Jung's balls
by his finger tip! Get ready for another cover story!
This time you'd better have two human balls ready for
your cover portrait!
(편집장님,
물으셨지요? 왜 김정일이 웃고 있느냐고 . . .
그건 그 놈이 김대중의 두 불알을 손 끝에 꽉 쥐고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카바 스토리 하나 더 준비
하셔야 하겠읍니다! 이번 표지 사진으로는
부랄 두쪽 사진을 준비하여 두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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