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도 도청 테이프 조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들이 예상한대로입니다.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살인뿐이
하는 것이 없습니다
도청 테이프 조작됐다고 KBS 9뉴스에서 보도
김대중은 삼성한테 수십억 챙긴 것이 있어서 기아차 문제 가능한
도와 주겠다고 말했는데
기아차 지원 부문에서 김대중 말한 부분은 삭제하여
마치 이회창이 말한 것처럼 조작
도청 테이프가 언론에 넘긴 재미동포 박씨가 일부러 편집했거나
MBC가 조작 가능성
또는 계획적으로 안기부에서 유출할때 빠졌있을 수도 있다고 함
도청 테이프는 좌익 노무현 열우당,전라도 천용택 박지원 등
전라도의 삼성 중앙 경상도 한나라당 김영삼 죽이기 음모입니다
미림팀장 ,재미교포 박씨 등도 같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일 수 있습니다
김형욱 사건도 전 안기부 직원이 외국인 고용해서 죽였다는 조작과
미림팀장 재미교포 MBC는 하수인들 가능성 있습니다
미림팀장 자해는 생쑈입니다
한나라당에서 의도성 있는 공작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특검 요구에 목소리 높인답니다
한나라당은 폭동일으켜야 합니다
도청 테이프 음모도 테러살인범 김일병 참사와 전투기 2대 동시
폭발,해군 사건,군 총기 탈취사건 등 광범위한 테러 살인 사건을
감추면서 경상도 죽이려는 거대한 테러 살인 음모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국민들이 일어나서 노무현 정권 엎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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