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반역자 김대중이 22일 청와대 만찬 회동이라니!
이게 어디 말이나 될 소리인가?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놈들이 다시 모여
무슨 흉계를 꾸미겠다는 얘기인가?
방미를 앞두고 북핵 문제, 대북 송금사건 등에 대한 의견 조율을 위한 것이라니 도적놈이 도적놈과 만나서 의견을 조율해?
이런 날도적들이 있나?
북한에 대한 송금 사건관련 특별검사제가 시행되고 있으니
김대중은 엄연히 피의자인데 피의자를 만나 무엇을 모의하겠다는
건지... 이 사건의 핵심 도적놈과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하겠다는
건가?
그리고 정부고위직에 호남 소외론으로 호남표가 여권으로부터 이탈 조짐을 보이자 다시 역도 김대중을 끌어들여서 지역갈등을 부채질 하겠다는 것 아닌가?
다음달 미국 방문과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북한 핵 문제 등에 대해 반역자 김대중을 만나 고견을 듣겠다는 청와대는 김대중이 어떤 놈인지 안다면 당장 김대중을 구속 수사해야 할 일이지 그놈의 입에서 또 어떤 거짓말이 나오는지를 듣겠다는 것인가?
노무현이 동교동 정신병자가 살고 있는호화저택으로 찾아 간다는 것이나, 이 병신이 예의가 아니다라며 청와대로 찾아오겠다는 것이나 국민을 우롱하는 것은 마찬가지 아니던가?
도대체 지금이 어느 때인데 만나고 의논하고 한단 말인가?
김대중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는 이렇게 갈갈이 찢겨지지도 않았거니와 노무현과 같은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직을 우리 국민이 도적질 당하고도 권력이 두려워 입다물고 있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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