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권과 김대중정권이 대한민국 잡아먹을려고 하는데 외국기업도
눈치채고 한국기업 소송해서 거액 챙겼고, 건드려서 거액 챙길려고만
혈안은 당연합니다
발갱이 김대중 정권 이어 노무현 정권이 삼성을 죽일려고 하는데
경쟁사들도 너도나도 삼성한테 소송해서 거액챙기고 있습니다
삼성보다 작은 기업체들이야 속수무책일 것입니다
건드리면 돈나와 소송 타깃된 한국기업일 수밖에 없습니다
빨갱이 노무현 김대중때문입니다
세계 최강이면서 우방인 미국과 일본을 우방 안하겠다고 배신하는짓만
골라서 해서 미국과 일본의 바람막이가 없어지는데 한국 기업이 무슨
실력 있다고 소송을 안하겠습니까 ?
우방인 미국과 일본이 이런 약활도 하는 것입니다
천문학적 법적비용과 법적대응 소극적여서 멍드는 한국기업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전라도와 소송하면 속수무책인 나라에서 미국에서야
더할 것입니다.
삼성도 전라도 강철규가 장악한 공정위의 부당한 판결에 법원에
소송을 해서 정부에 있는 전라도 한덕수와 전라도 강봉균 정세균
임채정 천정배같은 넘들이 삼성 죽이겠다고 길길이 날뛰어
이건희 회장 딸도 자살 가장하여 죽이는 살인 정권입니다
월트디즈니야 미국기업이기때문에 끝까지 갈 수 있지만
한국기업이 미국 법정에서 미국기업과 어떻게 싸웁니까 ?
경상도 사람이 민형사 사건에서 전라도와 싸우는 무모한 짓
할 사람 있습니까 ?
저는 게시판에 김대중 노무현 비판했다고 끌려가서 2심 이상
한 적이 없습니다.이런 상황 아는 사람들은 저말고 2심 이상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라도 정권에서 전라도 판검사가 법을 장악해서 재판 하나마나
였습니다.김대중 정권부터 이런 짓이 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안에서 이 모양인데 밖에 나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송당한 한국기업들도 이런 생각이기 때문에 소송 안하고
거액 물어주고 마는 것 같습니다
질 것 뻔한데 천문학적 변호사 비용 대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기사 쓴 특파원은 한국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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