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란 사전적의미는 대충 "타인을 기망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한죄"이다.
사기꾼이라함은 사기죄를 범한 사람이나 타인에게 거짓말을 자주하는사람을 일컫는다.
내가 노무현에게 사기꾼이라는 막말을 하는이유는 그가 타인을 기망하여(속여서) 돈을 갈취햇다는것이 아니라, 시도때도없이 국민을 상대로 구라를 치기 대문이다.
굳이 부연설명안해도 아시리라 믿지만,(구라친 껀수가 하두 많아서 일일이 기억할수가 없음)
지난 탄핵건때 헌재평결이 임박해서는"상생이어저구..."구라까면서 근신하는척 하다가 탄핵이 기각되자 여론을 무시한 탄핵결의에 대한 당연한 결정이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다가,
국가보안법에 대하여 최고의 사법기구인 헌재와 대법원의 합헌결정에도 불구하고 문화방송의 토론프로에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악법이다.폐지해야 마당하다는 망발을 부렸다.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기본원칙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다.
국민의 80%이상이 국가보안법의 유지에 찬성하는데도 자기혼자 법리해석하고 자기혼자 결정하면 그만인가?
탄핵으로 다 뒤지게 생겼을땐 여론을 무시햇다하고,대한민국의 국체를 뒤바꾸는 국가보안법폐지는 거꾸로 국민여론을 뭉게도 된다는식의 사고방식은 사기꾼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서울시내 한복판에 인공기가 휘날리고 우리민족 최고의 범죄자 김일성,김정일부자의 초상화가 내걸리는 꼬라지를 보고싶으면 자기혼자 이북가서 살면되지
왜 힘없는 국민에게 그꼴을 보일려 하나?
무식한 인간이 자기혼자 결정하면 일사천리 될걸로 알지만, 절대로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자.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추신: 전에 어떤 노빠졸개놈이 국가원수 모독죄 운운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다. 국가원수가 국가원수같아야 막말을 안하지.예를들어 가장이라는자가 가정을 돌보지 않고 매일 알콜에 쩔어서 꼬장이나 부리면 자식들이 안대들겠냐?
설사 국가원수모독죄로 잡혀간다치자. 박쥐새끼들처럼 골방에서 주체사상학습하다가 노통정권휘하에서 의문사위 4급수사관행세 하는 인간들처럼 대접받는 날이 오겟지 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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