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 남북 왕사기꾼 왕뺄갱이회담 - 정권이 바뀌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
장강칼럼
2006,12.13
대선은 다가오고 민심은 5%이고 정권은 빼앗기지 않아야 하고 고작 생각한 것이라곤 김정일 바람 즉 북풍작전이다. 치졸한 작자들이다. 지난 2000년 6월 DJ는 남북정상회담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자신의 영예와 영달만 생각한 나머지 국민 몰래 현대를 시켜 5억 불 당시 우리 돈으로 6000 억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김정일에게 뇌물을 줬다.
그래서 성사된 것이 6 15남북수괴회담이었다. 결코 남북정상회담이 아니다. 김대중이나 김정일 모두 남북한 동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왕뺄갱이들이기 때문이다. DJ는 어마어마한 공작을 해서 전 세계 언론마저 속여 자신을 평화의 사도로 각색해서 노벨상을 받았다. 왕사기꾼 국제사기꾼 다웠다. 당시 필자도 속아 DJ에 대해 아주 좋게 글을 쓴 것이다.
그런데도 지금 심심찮게 남북정상회담 얘기가 흘러 나온다. 정동영이도 북경에 가서 내년 3 4월이 적기라고 나발 불었다. 톡 까놓고 애기 해 보자. 5%짜리가 무슨 대표성이 있나. 노무현은 남한의 국민보다도 민족반역자이고 혹독한 독재자 김정일 편에 서 오지 안 했나. 이건 뺄갱이 짓이다. 남북의 왕뺄갱이들이 만나서 한반도 전역을 뺄갱이세상으로 만들려고 그 수괴들이 또 사기정권을 창출하려고 하나.
그 앞잡이 이재정은 "남북정상회담은 양쪽 정상에게 주어진 책임 과제 현안"이라고? 과연 그들 앞잡이다운 말이다. 정상은 무슨 죽일 놈의 정상인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은 국민이 90%가 넘고 있는데 무슨 정상회담이란 말인가. 노무현은 그냥 죽은 듯이 있다가 임기가 끝나면 남한산성에 갈 준비나 해라.
역사는 노무현 DJ를 사기로 권좌에 올라 남한을 뺄갱이 나라로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 했던 놈으로 기록할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은 정권이 바뀌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 이것이 순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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