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김대중선생과 노무현이가 밥을 먹은 다구 화면에 나오던데 전라도 광신도의 영원한 우상이고 교주이고 두목이고 슨상이던 대중이 얼굴을 보니 눈동자에 힘이 없는 것과 말을 하는것이
어리 벙벙한게 죽을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이 보이더군
그리고 그 어리 벙벙한 말로 김정일에게 국민 몰래 퍼준돈은 특검대상이 아니라고 애기 했다고 하던데 그양반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기 반성이라고 할 줄 모르고 아직도 지가 대통령이나 된줄 크게 착각하고 있더군
그리고 그 밑에 전라도 졸개들을 보라 한광욱인가 돈을 받아 먹고서도 전화 한 통화 한적이 없고 돈을 받은 적도 없다고 전라도 특유의 김대중 수법인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전에 명예 훼손이라고 큰소리 치면서 고발 하던 것이 엄포가 먹혀들지 않차 실제로 조사가 이루어 질것 같으니까 취하하면서 꼬리를 감추던 놈이 국민 앞에서 실실 낮짝을 쪼개면서 뭐 한푼도 안받았다고 ..실실 웃으며 시침이떼는 놈치고 여지껏 나중에 보면 들통이 안나는 놈이 없더라 웃지나 말고 안 받았고 해라 이잡놈아
김대중이를 국민 여러분 199평 에레 버터가 있는 대 호화 러브 호텔에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눈에 힘이 없는 것이 얼마나 살겠냐고 불쌍하다고 처량하다고 측은하다고 그곳에서 죽게 놔둘것인가요
그냥 그 러브 호텔에서 죽게 놔둘순 없지요 반드시 사법처리해서 깜방에서 죽게해야 될것입니다
전라도 의 영원한 교주 김대중 선생은 반드시 반드시 필히 국민의 힘으로 응징하여야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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