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가 노무현 대통령울 만나 북비밀송금은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는데
강아지도 웃습니다
한반도 평화가 아니라 노벨상 때문에 비밀리에 김정일에게 몰래 뒷돈 줘놓고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다 발각되니까 통치행위라고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왜 대한민국을 통째로 김정일이 한테 주고 통치헹위라고 하지
노인네가 미쳤지 어려운 시기에 그많은돈을 김정일이 한테 바치고 국민은 힘들고 현대는 망하고 국제적으로 망신당하고
추가로 더많이 안바치니까 김정일에게 남한을 방문해 달라고 애걸복걸 해도 안오지
사법심사 대상의 문제는 사법기관에서 철저하게 조사후 처벌여부를 결정하는것이지
죄지은 사람이 심사대상 운운 하는것 자체가 얼마나 우습고 또 뒤가 구리면 그렇겠나
원래 정치를 하면서 뒷돈정치를 하였으니 습관화 되어서 그버릇을 못고치겠지
정권욕을 민주화로 포장하여 말바꾸며 3수하고 지역감정 조장하여 대통령 되어서 뒷돈 챙기고 빨간사람에게 뒷돈주고 성역없이 수사 한다니 잠을 제대로 잘수있나
퍼주는 것도 좋지만 투명하게 해야지
민족에게 준다는데 누가 반대 하겠나
노인네의 사리사욕 때문에 국제적으로 호구소릴 듣습니다.
<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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