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는 “정당한 법이 아니면 지키지 않아도 된다.” 라는 억지와 궤변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상습적으로 국법을 위반하고 무시하는 짓거리를 일삼고 있다. 특히 헌법 수호의 선서까지 한 놈이 감히 헌법을 유린하고 모독하는 언동을 밥 먹듯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당한 법은 어떤 법인가? 정당한지 정당하지 않는지의 기준은 어디에 있고 어떤 잣대로 정당함을 인정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아전인수의 후안무치한 말장난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소설을 짓겠다는 뜻이다.
이렇듯 가짜에게는 어떤 원칙과 기본도 없다. 기본과 원칙이 없는 인간은 남의 말에 부화뇌동하여 갈팡질팡에 횡설수설로 날을 새운다. 이것이 바로 가짜와 붉은 코드들의 특징이라서 대다수 국민들은 이들을 믿지 않고 말뿐인 사이코들이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여러 정황들을 봐서 아무리 권력을 쥔 대통령이나 정부 나아가 여당이라 해도 그들의 정책과 국정 운영이 반민주적이고 반국가적이며 국법에 반하는 경우는 국민이고 공무원이고 그것을 따를 아무런 의무와 책임이 없다.
오히려 지금과 같은 불순한 가짜 패거리들의 추잡하고 악랄한 나라 말아먹기와 국민 죽이기에 목숨을 걸고 대항하여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민들 스스로의 목숨을 지키는 자세가 바로 애국이고 애족이다. 정당하지 않은 정권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 옳다.
그래서 가짜 패거리들은 하루라도 빨리 없애는 것이 주인의 기본 자세이고 도리이다. 더 이상 이런 비열하고 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가짜 패거리들은 살려둘 이유가 없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가짜 머슴들이 주인 행세하면서 패가망신만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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