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군요 !!!
뭘 잘했는지 모르지만,
당신들이 나라를 말아먹든, 개정일에게 같다 바치든,
착한 백성은 배부르면 암말 안해요,
또한, 고통과 절망이 산더미 같이 밀려와도
구멍난 런닝을 입고 밀짚모자를 쓴 나랏님께는
열두번 허리띠 졸라매어도, 착한백성은 암말 안해요,
우리의 국민성 입니다,
이핑게 저핑게 동반자살자에 경제를 지고갈 거목들이 죽어나가고...
이 쯤이면 !!! 지렁이도 꿈틀거리지요,
백번의 감언이 아니라
진실된 대한민국의 사랑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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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부강하려면 부조리를 없에는 것이 우선인 것이다
부조리가 판치는 나라는 망하게 되여 있는 것이다
군사정권이 이루어 놓은 경제는 모래위에 쌓은 탑이였다
그 이유야 부정부패와 같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싱가폴을 보아야 한다
아시아의 3마리의 용중에 우리만 추락한 것이다
바로 도둑질해 먹는 집단이 정치를 했기 때문이였다
우리가 남이가를 연속 읊어대면서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면서 해쳐먹었으니 우리국민이 뭘 보고 배웠겠는가?
오직 적당히 도둑질이나 해먹는 방법밖에 더 익혔겠는가?
이런나라가 외환위기를 맞이한 것은 당연한 일이였다
지금까지 외환위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우리국민의 의식수준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저 적당히 부정하며 살아도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식의 우리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문제인 것이다
도둑놈을 두둔하니 그 집단들이 정신을 차리겠는가?
노정권이야 말로 경제가 어려운 것 빼고는 너무도 잘하고
있다
우리국민 모두는 노정권의 입장을 생각해서 새해에는 현정권
비난과 탓만하지 말고 협력하여 맑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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