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 서민 울리는 대통령>
경제성장율 7% 달성하겠다는 대선공약은 어디가고
취직이 되나 장사가 되나 부동산대란에 세금폭탄에
심화되는 양극화에 서민만 더 죽을 맛...
그런데도 하는 일이라곤
과거속으로의 무한질주...
나홀로 연정타령...
돈안되는 개혁 헛발질...
시거든 떫지는 말아야지...
선무당 사람 잡을까봐 반풍수 집안 망칠까봐
낮에는 두근두근 밤에는 콩딱콩딱
<남성대 : 남탓하며 성질내는 대통령>
날만새면 남탓 입만열면 네탓
언론탓 야당탓 공무원탓 국민탓 과거탓 조상탓 외국탓
맨땅에 헤딩하기
부채잡고 머리흔들기
헤딩(집중)은 공(경제 민생 미래)을 보고 해야지
맨땅(정치 운동 과거)에다 머리를 박고 있으니
골은 안들어가고 머리에 피만 나지....
열불나서 더운 국민한테 부채를 부쳐줘야지
부채를 세워잡고 국민보고 머리를 흔드라고 하니
두껑열린 국민 팔짝쮜고 미치지...
뭐가 국가대사고 국민관심산지
그렇게도 주제파악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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