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될 당시 I M F 사태가
오지 않았다면 한국은 벌써 고려연방으로 적화
되였을 것이다
김대중은 적어도 좌익분자 였으며 그의 공산주의 사상은
전향 되였다는 증거가 없다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 것은 노욕의 신사 김종필과
대의의 이단아 이인제 덕 이란 것을 아는사람은 다안다
김영삼 정권의 무능도 무능이지만 경제각료들은 한국의
역량으로 비록 대외지급금 부족상황이 오더라도 충분이
극복할수있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는데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당선이되면서 모든 사정이 급변하게된다
그이유는 해외자본으로 부터 김대중은 상당한 의심을 받고 있었고
보수적인 자본은 한국의경제 역량을 알면서도 쉽게 움직여
주질 않는것이였다
그런사정에 처한 김대중은 그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기업과
부동산을 헐값으로 해외에 매각하고 IMF의 혹독한 처방을
반발 한번 못한체 다 받아 들이므로써 한국경제의 기본을 완전히
골병들여 놓았다
이때 겪거던 고통을 돌이켜 상기하고 싶지도 않다
나뿐만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쫏겨났던가?
그런 상황속 에서도 김대중의 좌파사상 발효는 김정일 발바닥
핥기에 바빠 일찌감치 IMF졸업을 선언하고 그의 사상에 고향
북한에 무작정 돈을 퍼주기 시작했다
그는 현찰을 주어 남한이 무너지길 바랬던 사람이 틀림없다
그을 어떻하던 조사하여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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