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인 본인이 보기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어디 갈때마다 항상 부인을 데리고 다니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심리적으로 자기가 어떤 범죄를 저지르면 범죄를 숨기려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노무현은 판사를 1년 하다가 때려치우고 돈많이 버는 변호사를 차렸고 장애인 비서를
두었는데 어느날 그만 그녀를 덮치고 말았습니다.
노무현의 정자가 장애인 여비서의 난자와 결합을 하여 딸을 낳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이런 짓을 하고 대통령까지 되고보니 심리적으로 과거에 저지른 범죄를 숨기고싶은
마음으로 꽉 차게됩니다.
그래서 권양숙 여사를 항상 대동하고 다니며 "나는 다른 여자를 강간할 남자가 아니다"
"이렇게 철두철미한 애처가가 다른 여자를 강간하다니 말이 됩니까?" 라고 과시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부인을 데리고다니며 나는 절대로 다른 여자를 강간할 남자가 아니라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겉으로 부인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남편일수록 바람을 더 피웁니다.
안그래요? 노무현의 태도를 유심히 살펴 보세요. 심리학자의 말이 생각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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