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공작원 출신 암살조장의 고백을 통해 파리 양계장 분쇄기에
김형욱을 갈아 죽였답니다
전형적인 전라도 경찰과 조폭,호남향우회 수법입니다
경찰과 조폭,호남향우회가 시화공단같은 공장지대의 공장 같은 곳에서
흔적없이 죽이는 수법입니다.공장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국 사람은 이 방법으로 얼마나 많이 죽였고 죽이겠습니까?
김대중 종자들이 죽이고 박정희한테 덮어 씌운 빨갱이 수법입니다
전라도가 장악한 시사저널이 보도하고 신빙성을 더 보태기 위해서
조선이 인용 보도는 시사저널과 조선에 암약하는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
짓입니다
1979년 10월 7일 밤 특수공작원 출신 암살조장의 고백을 통해 파리
양계장 분쇄기에 갈아 죽였답니다
프랑스 사람 양계장은 아닐 것이고 한국인의 호남향우회 양계장일
것입니다
중정이 양성한 특수비선 공작원 암살조장 이모씨와 곽모씨가
김형욱 암살했다고 중언은 거짓말.
당사자가 아니며 알기 어려운 침투 루트 지형지물 살해방법을
털어놓았고 증언
특수 활동을 했던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자세히 알기 어렵다 등
특수비선 조직이라도 중정에서 가장 높은 김형욱이 모르는 비선
조직이 있습니까? 특수비선 조직이 성공했으면 제일 먼저 김형욱
한테 보고가 됐습니다
중간에 몇몇 간부도 김형욱한테 보고 하는 과정에서 알았을 것이고..
비선조직이 간부들간에는 모르지만 일부 간부는 아는 조직입니다
김형욱은 사형 받고 죽는데 이런 사실 폭로 안하겠습니까?
이런 사실 안 중정간부가 김대중 정권 때 아부 차원에서 보고해서
폭로했을 것입니다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처럼 중정에 있는 전라도 프락치들이
위에서 지시한 것처럼 꾸며서 김대중 민주화 투사 만든 사건입니다
김대중 납치한 용금호 선장이 전라도,다른 사람도 전라도
용금호 4-5사람 중에 전라도가 2명인 확실한 중정에 있는 김대중
종자들 짓입니다
1973년에도 중정에 김대중 프락치들이 활개쳤는데 1979년도
중정에 있는 김대중 프락치들과 파리 호남향우회가 박정희를
물먹일려고 꾸민 음모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적 큰 사건은 전부 김대중 종자들 짓입니다
KBS 라디오에 나온 전라도 기자는 진술한 여배우가 유인조 여배우한테
들었다고 증언.이 인간들은 들었다고만 이야기가 진실처럼 보도
옆집 나영 애비가 8시 50분경 나가고(집에 들어오고 나갈때 항상
큰 소리.사건 대비 알리바이 증명때문에 범죄자다운 범죄짓)
1시간 후에 옆집 벽에도 평소와 다른 드릴 소리가 조용하게 나서
벽에 귀를 대고 들으니까 바로 조용.위층에서 거울처럼 보고 옆집에
알려주어 바로 중단.위층에서 24시간 거울처럼 봄
30분 후에 위층에서 남자 소리 나면서 드릴에 스위츠를 넣는데 몇번
윙윙 소리나고 중단.잠깐 쉬고 시동 시도 등 십수차레 시도
드릴이 고장난 것처럼 하면서 옆집 드릴소릴 바람 잡는 것 같음
대한민국 파괴와 선량한 국민 살해를 영광으로 생각하는 노무현
김대중,종자들과 함께 사는 국민이 큰 불행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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