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일 통일부 장관이 북한과 진정한 관계계선을 위해서는 통일 비용조로 년간 1조원 이상 대북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지.
지금 북한에서는 전기는 물론 경수로 건설비용까지 노골적으로 재안을 했다고 하는데..
전기를 공급해주는 대신 경수로는 폐기하는 조건으로 200만 KW라는 엄청난 전력을 공급해준다 했는데 한 술 더 떠서 핵 폐기 조건으로 경수로까지 지어달라는 것은 완전 남한을 봉으로 보고 있는것이다.이미 제네바 협정을 위반했고 6,15 공동선언까지 무색하게 한 북한의 행테는 핵이라는 카드를 가지고 남한을 좌지우지 하려는 심산이 크다.
만약에 두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주려면 년간 2조 50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통일비용이라는 미명으로 들어가야한다.그렇다하더라도 그들의 사상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지금도 선군정치라는 미명하에 국력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저들이다
충족시켜준다 한들 북한이 과연 약속을 지킬줄 아는..신뢰가 있는 나라인가?
솔직이 북이 한민족이라는 자체가 국제사회에 챙피스럽게 느껴지는게 나만의 생각은 아닐게다
지금 남한의 경제사정은 악화일로이다.
북 핵의 문제는 국제사회의 공조아래 해결할 문제이고 열우당은 당장 피폐해져가는 민생문제나
해결하라 X주고 노상 빰만 맞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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