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문제가 아니고 정치문제다
동북아의 약소국 한국축구가 2002년도를 기점으로 반짝했던 것은 변방괴뢰딸딸이 교주놈 그놈아 이전의 한국 대통령들께서 '체력이 국력이라'며 선수 양성에 전력을 기울였던 피나는 노력의 결과가 변방괴뢰볼모변태들로하여 허물어져 가던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고 잠시 저주받은 이 땅에 발현했던 것이다. 변방괴뢰변태볼모딸딸이들이 신성한 스포츠마저 무식한 권력차원에서 정치적으로 마구잡이로 말아먹자 선수들도 그제사 정신을 차렸던 것이다.
어저께 대사우디전 축구 실력이 원래의 한국축구 실력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많은 분들이 감독탓 하지만, 이는 책임을 물을 사람이 불쌍한 감독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말아 먹었다고 유달산 개구리에게 물을 수 있나? 경제도 지 책임 아니라는 자에게 축구진 것을 지 책임이라 하면 또 뭔 짓을 저지를지 대한민국 오리지날 국민들 모두 노심초사해야 하지 않겠나.
본프레레 감독은 명실공히 지장이다. 지난 번 네덜란드에서 와서 약싹빠르게 생쇼했던 갸는 시기를 잘 타고 왔다가 돈만들고 튄 장사치였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문제는 한국인 체질에는 축구가 어울리지 않는 신사들의 스포츠라는 점이다. 사기도 칠 수 있고 기만질도 할 수 있어 때에 따라서는 심판의 농간질도 잘먹혀들어갈 수 있는 야구(원래는 정직한 자들이해야 재미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사기질 하는 것이 더재미있으니까...)같은 스포츠가 제격이랄까? 달구지 지리끼로 체급을 정하여 달구지 지리끼 체급별로 한다면 좀 가능성이 있다고....나 할까????.
괜한 객기 부리며 체질에도 맞지 않는 축구한답시고 오리지날 국민들의 피와 살점을 뜯어처먹으며 껄떡대지 말아야 한다. 돌이켜 보라! 한국이 신성한 스포츠를 이념선전에 악용하고 정치재물로 만들어 더럽게 이용한 대표적 나라가 아닌가! 축구를 선거에 이용하고 지역감정을 개입시켜서 이념선전에 악용한 지상 초유의 나라가 아니었더냐 한국축구가 모름지기 오롯이 발전해 가기위해서는 이러한 불명예부터 깨끗하게 씻고 반성하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유치원 애들부터 잘 가르침으로써 다시 시작한다면 가능성이 엿보일 것이다. 사이비 정치로 오염되고 이념질에 난자당한 대한민국의 축구를 회생시키는 길은 환경전반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길이다.
대안이랄까... 뭐 달리 방법이 하나가 있긴 한데...... 생각 같아서는 몽땅 군대 입대를 시켜버리고 각종 혜택을 없애버리면 되는데......그러면 또 불쌍한 애들만 작살날 것이고.... 잘못은 그 빌어먹을 놈이 다저질렀는데 어린 선수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주)
늘건 변딸괴 초짜와 중짜는 크게 상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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