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서 작성한 놈현의 패러디가
아주 잘 묘사했고 내용도 아주 절묘했다.
어찌 그런 아이디를 생각했는지 작성자에 박수 보내고 싶다.
내가 보기에도 놈현이 정치한 짓보고
이를 역사적 관점에서 소급해 유추해 보거나
민주시대 행태로는 오히려 더 지나친 걸로 보는 이 많다,
사학설립자가 각기 건학이념에 어긋나 반대하는
사학 법 개정안을 불법 날치기 강제 의결키 위해
제일야당을 국회 입장 하지 못 하게하기위해
출입문을 봉쇄하고 저들끼리 가결해 개정한 법을 보더라도 그렇고,
이 나라 최고수준의 서울대를 고졸밖에 못나온
집권자 놈현의 앙갚음인지 몰라도 없애려는 사고는
진나라 독재자 진시황의 분서갱유에 버금가고,
청와대서 쌍으로 드러누워 쌍꺼풀 수술한 통치자의 작태?
개인친구 동창들을 이 나라 대통령 집무실에 때나 개나 끌어 모아
양주 곁들인 호화찬란한 만찬 파티는 연산군이나
은나라의 주왕의 주지육림과 하나 다를 바 없고
현재 이 나라 실정이 소년소녀가장이 끼니를 못 이루고
노숙자가 거리를 헤매며 노숙하는 현실에서
생활고에 못 이긴 자살자, 연로한 노인들 굶어 죽는 현실!
중소기업은 연일 불경기와 과다한 과세로 도산이 속출하는 이때
놈현은 주 적국에 무차별 국민합의 없이 퍼주는 차제
나라 현실이, 백성의 고혈을 빨아먹는 악덕 군주 비유,
영산군 같은 풍자적 패러디 등장은 응당 사회의 한 단면을
나타낸 것이, 시중에 나도는 것이 하등 이상 할 것 없고,
이는 민주시대 국민이 선출한 우리 놈현 대통령으로선
국민 깔보는 배짱이 김일성 연산군보다 더하면 더했지
털끝만큼 덜한 것 하나 없다는 풍자적 코미디 두고 개 짖음은
이는 또한 하나에 개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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