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이 스크린쿼터 축소로 사생결단은 이유 있습니다
영화 만들지말고 한류 붐 일으키지 말라는 빨갱이 노무현
정권관 빨갱이 당 열우당의 빨갱이 음모때문입니다
영화인들도 사생결단으로 투쟁하는데 한나라당 하는 짓 보면
놀면서 시간때우면서 준여당 짓하는 것 같아서 분통 터짐
FTA때문에 국산영화 상영일수 축소는 아닙니다
경제를 죽이면서 일자리 안만드는 빨갱이 정권입니다
영화와 노래를 한류 붐을 일으켜서 빨갱이 노무현 정권과
열우당은 황우석 날조 사기사건 것도 만들어서 대한민국
신인도를 떨어뜨리기 위한 혈안이므로 한류는 빨갱이
정권에 역행.
미국의 압력때문에 상영일수 축소처럼 노려 반미 노리고
한류 붐을 죽일려는 빨갱이 정권과 빨갱이 당인 열우당의
무서운 음모입니다
열우당 임채정 이은영 등 5명 포함한 11명이 지금 북한
방문중입니다.지독한 간첩짓때문에 북한 방문중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FTA 체결 맺어 한국경제 살린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사기이면서 빨갱이 음모입니다
상영일수 줄여 미국한테 환심사서 전시적전권 환수 노리는
대한민국 타도 노리는 지독한 빨갱이 정권과 열우당의 음모도
포함됐습니다
다목적 효과 노린 대한민국 국민 말살 노린 지독한 빨갱이 음모
이런 나라에서 사는 국민들은 저 포함해서 불쌍할 뿐입니다
김 성 올림
8047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