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헌재에서 개구리를 탄핵에서 구해주었다
어이가 없었으나 국민들은 받아들였다
그때 개구리는 기고만장하며 헌재의판결은 현명하고옳다고 추켜 셰웠다
이번에 헌재는 수도이전은 위헌이라고 8:1로 압도적으로 판결?다
개구리왈 처음듣는애기이고 수긍할지어떨지 두고본다나?
지한테 유리하면 낼름 삼키고 불리하면 딴지를건다?
이런성격이상은 어릴‹š의 가정교육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개구리가 쓴책에도있듯이 어릴때 남의 산에가서 몰래 나무를 백그루나 훔쳐와 자기땅에 심어놓고도 오히려 그짓을 뿌듯해했다
이상한집안아닌가?
그러더니 어쩌다 대통령이 되더니 안하무인 지멋대로 휘두르며
헌재의 판결까지도 시비걸려한다
국민들은 이제 개구리를 따돌렸다
이쯤 되면 스스로 떠나야함이 옳지안은가?
대통령못해먹겠다더니 이상황에도 눌러앉아
계속해먹고싶냐? 추하다 추해
인간이라면 그자리에서 내려와라
능력미달에 거짓말쟁이란거 들통났잖아?
효력은 끝장났고 국민들은 더이상 믿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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