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또 얼마나 저축할랑가?
제발 빤스같은 것일랑은 주머니돈으로 사 입으시씨요.
대통판공비쓰지 마시고.
왜냐면 권양숙여사님 장보러 갔다는 기사는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본적이
없는데...
아참,
저번참에 천정배란 인간이 남대문시장에 갔다고 하던데
설마 대통각하의 빤스나 양말사러 간 것은 아니였던지...
그때 양말가게 주인이 소금을 뿌렸다던데
혹시 너무 많이 깍아달라고 했는가 모르겠네요.
안 그렇고 설랑은 어찌키 3억이 모아진단 말인가요?
콩나물도 판공비, 상어지느러미도 판공비.
설마 콘돔까지?
에이궁.
상상하는 나가 미친년이여.
그 나이에 설마, 그게 될라구우우...???????
누구 말대로,
늙으면 힘도 없는디.
하여튼, 국고 좀 아껴 쓰시시요잉?
청와대가 국고를 엄청, 쓸데없이 낭비한다는 말이
뉴욕일원에 자자하네요.
78도가 뭐에요? 78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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