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 인간한테 신뢰가 안가는데
차기 대권 주자라는 정동영과 방송에 신뢰가 가겠습니까 ?
술 취한 어부가 월북한 후에 송환을 노무현 정권은 창피도 모르고
송환을 역 이용하는 한심한 정권입니다
KBS와 정동영은 술 취한 어부가 월북도 못 막으면서 월북 후 닷새 만에
송환을 창피도 모르고 자화자찬이나 하는 무식한 인간입니다
북한의 이례적인 신속 송환은 경협과 인도적 차원에서 쌓인 남북간
신뢰가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랍니다
정동영은 국회 통위에서 북한이 남북관계를 선의로 끌고가려는
긍적적인 자세가 읽혀진다고 적국을 과대 평가
북한은 1999년도에 회사원이 압록강 건너 북으로 갔었지만
이용가치가 없어서 조사 후 바로 추방시켰습니다
북한은 오래 전부터 월북한 사람을 조사 후에 이용 가치가 없으면
바로 추방시키는데 장관이란 인간이 이런 사실 모를리가 없을텐데
국회 통위에서도 거짓말로 사기치는데 어떻게 나라가 잘됩니까?
이런 인간이 차기 대권 주자 중에 1위랍니다
술 취한 어부가 무슨 이용 가치가 있겠습니까?
조사 후 바로 송환을 경협과 인도적 차원에서 쌓인 남북간 신뢰가
바탕이 됐노라고 사기 치고 있습니다
생계가 곤란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에서 또 적국에 얼마나 많이
퍼줄려는지 캄캄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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