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 노무현이 박근혜 보며 곤혹스러움에 떨고있다.

세종시 고집한 노무현 또한 저승에서 서울 천도나 또는 대한민국 행정기관,

산산조각 내는 세종시 문제를 치욕적 자신의 국치로 너무나 후회하고,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살아생전 노무현은 북한 김정일에게 꼬리치고 아부하며 생색내기 일한으로,

대한민국 깽판치기 목적하에 충청도로 서울을 천도하는 돈키호테 같은 발상을,

묻지마 추진하려 했는되 그 시도 마져 법정에서 거부당하자,

살아생전 국민앞에 자존심 상한 노무현의 오기와 고집으로,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를 꼬들겨 탄생케 한것이 기형아 세종시 법이였다.

당시 야당 이였던 한나라당 대부분 국회의원들 또한 행정기관을 분활하는,

노무현 오기 옹고집에 의한 세종시법 탄생을 필사적 반대 했기 때문에,

노무현 또한 세종시법 원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통과 문제에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였다.

그러나 다행히 전 정권 좌파수장 김대중이 공들여 만들고 탄생케한,

박근혜 공주마마가 한나다당 대표로 있는것이 천우신조 축복이였다.

그리하여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애교 아양떨며 선물 꾸러미 올려 바치고,

김정일 앞에서 부르스 탱고춤을 추며 출세를 위하여는 적도 아군도 없는,

정의와 불의의 진짜 원칙이란 아예 사전에 없는 아주 음흉하고 교활한 내숭 여왕,

당시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는 세종시 법안 탄생에 일등공신 역활을 했다.

그리하여 천도공약 추진함에 법정에서 국민앞에 개망신 당한 노무현은,

박근혜 덕분에 수도동강 내어 관청 반쪽 충청도 옴기는 오늘날 세종시 법을,

성공시켜 다행히 국민앞에 손상된 지도자 체면을 살릴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지만 노무현 좌파정권 당시만 해도 박근혜 만이 유일한,

친북좌파 세력들에겐 우파세력 풍지박살 사분오열 만들수 있는 대한민국 좌파들,

생존위한 마지막 최대의 무기이며 희망이였다.

수도 반쪽 만들기는 노무현 옹고집은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의원들 반대가,'

극심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과 좌파들의 예상되로 박근혜 협조와 노력으로,

노무현은 기형적 수도분할 세종시 법이란 것은 탄생 성공하게 된것이다.

솔직히 세종시 법은 노무현과 박근혜가 쏙닥이며 협력 합심 노력하여 만든,

노무현 박근혜 법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노무현은 그래도 죽기전에 일말의 양심은 있었다.

죽기전에 인간은 대부분 올바른 심성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래서 노무현은 죽기전에 아주 중요한 글을 남겼다.

"제가 대통령을 하려고 한 것이 분수에 넘치는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분수를 넘은 저의 욕심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이 얼마나 솔직한 고백인가?

그런데 노무현이 죽고나서 예상외로 박근혜가 노무현의 돈키호테 세종시 법,

기형아를 원안되로 살려야 한다며 노무현 욕심 때문에 만들어진 부끄러운,

노무현 유업을 충실하게 받들고 지키겠다고 몸부림치며 설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국가 미래를 향한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국무총리의 진실한,

애국애족 국가 발전위한 심혈 기울임에 자신의 패거리들과 함께 발목잡고,

국론분열 국민분열 국가깽판 치기 선봉에 서서 세종시법 원안에 플러스 알파,

부르짖으며 목숨 생사 걸고 세종시 원안 지킴이로 박근혜가 오도방정 떨고 있는,

귀신곡할 모습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저승에 있는 노무현이 기가막힐 노롯일 것 같다.

원칙 국민신뢰 국민과의 약속 당론고수 게거품 물고 외치는 박근혜를 지켜보며,

노무현은 참으로 비통하고 처참한 심정속 염라대왕 앞에서 고개도 못들것 같다.

그리고 노무현은 박근혜를 향하여 비통한 심정으로 부끄러움에 온몸을 떨며,

신음하며 중얼거리고 있을 것 같다.

" 근혜야! 내 얼굴 똥칠 그만 해라! 그리고 니 분수를 먼저 알아라!!

아! 이거 귀신들 보기 챙피해서 부엉이 바위 한번 더 가야겠네!"

(2005년 3월 2일 행정도시법이 통과 된 후 24일 청와대 초청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