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노무현비리 > 통장마눌 그좋은 국민연금 납부내역 공개시키라!!!

보복부장관 납부여부,이전내역도 공개하라!!

----------------------------------------------------------
고위층 분들의 노고도 짐작하지만 연금제도로 하여 돈을 갈췌
하는것은 전 국국민의 분노만 사며,우리 국민들이 느낀바를
이야기 하자면 연금제도는 칼만안들었지 강도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그땐 연금 부도 나면 누가 책임지나
잠깐 누가 깜방가서 한 3-6개월 살다 나오면 끝인가...?

담당 공무원 여러분 니 마음데로 기안해서 올리지 마세요! 기껏
앉아서 하는 짓이 돈부족하면 더 걷어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앉아서 국민들 혈세나 축내는 당신들이나 전두환씨 돈 안
내놓는거나 다를게 하나도 없겠지요.

“국민연금 제도는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의 노후를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 애초의 취지였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그 책임의 무게가 무거워지자, 국민들에게 같이 책임을 공유하자고 하고 있다. 정부 마음대로 운영해온 제도의 빚을 국민들이 고스란히 지게 된
셈이다” (우수란/대학생 [email protected])

“돈에 관한 한 우리 국민들은 국가를 절대로 믿지 못한다. 잘 사는 사람에게는 굽실대면서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허덕이며 살아가는 절대 다수의 서민들의 월급 봉투만 쥐어짜는 나라다. 아니나
다를까. 국민연금 역시도 유리지갑의 월급쟁이들만 열심히 내고
있지 않은가” (조근묵/시나리오 작가 [email protected])

“99년 4월1일 가입 이후 지금까지 소득 변경 등을 사유로 네차례에 걸쳐 연금보험료율과 연금 예상 수령액이 변경됐다. 보험료율은 3%에서 7%로 높아진 반면, 예상 수령액은 월 12만5천원에서 13만7천9백원으로 변경됐다. 보험료 인상에 따른 연금액수를 보면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얼마나 불합리한 제도인가
알 수 있다” (박현순/주부 [email protected])

“연금제도의 공공복지적 개념을 감안한다면 있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서 없는 사람들의 노후를 보장해주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각자 내는 돈으로
이자를 불려서 그 돈으로 연금을 지급하고, 돈이 모자라면 또
더 걷고, 이래서는 진정한 의미의 공공복지, 노년연금이라
할 수 없습니다” (공재경/회사원 [email protected])

현재 생활에 필요한 최소 생계비도 벌지 못하는 사람에게 연금 보험료를 닦달하여 받아내는 것이 옳은가 하는 문제가 있다. 이들에 대하여는 별도의 사회보험(공적 부조)을 통하여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본다” (노유성/회사원 [email protected]

어디 돈을 빌려 쓴것도 아니고 보험료 밀려 압류라니요..
이런 악법이 세상천지에 어디있을까요?

지네들 밥숫가락 먼저 찾으면서 누구노후를 걱정하는 건지...
강제 압류 넘 심하네...
열흘 굶어서 하루 잘먹자는 얘기처럼 들린다 ------>빛 좋은
개살구(국민연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이라도 정부가 그동안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똑바로 추궁해야 한다는 것이다”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