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잘 살게 해 준다기에 뽑았더니
서민은 더 궁핍하고,희망마져 뽑아버리더니
도박공화국 폐단을 뽑아 달라고 게시판에 올려도 코 뺑이도 안 치더만
갑자기 왜 호들갑 떠는지 모르겠다.
이미 서민 경제는 파탄에 이르고 자살하고 난리가 아닌데...
우후죽순 들어선 도박장 때문에 가게세는 또 얼마나 올랐던가?
서민들의 꿈을 다 빼앗아 가 놓고,너무 태평이다
이 정부가 서민들의 꿈을 앗아가 버린 가장 큰 죄이다
잘 살고 배부른자들이 성인오락실이나 성인 피시방 가겠는가?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든 서민들이 마지막 남은 한탕을 칠려고
오락에 매달린다.
그러니 범죄도 늘고,열심히 일 하는 사람들까지 뒤숭숭 하게 한다.
서민까지 울겨먹는 지금의 사회 현실에서 우린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열심히 일 하고 땀흘리는 사람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항상 뒤쳐져 버리게 만드니...
내가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누구의 배를 불려 주는지.. 가슴이 아프다.
우물을 보지말고,하늘을 봐라
하늘은 이미 짙은 먹구름에 휘싸여 민중봉기 직전에 와 있다.
자고로 부패정권은 꾀와 핑게와 눈가림으로 위기를 넘기려고 몸부림치다가
쓰러졌다.
4.19 전야같은 ㅣ
푸늦었다고 생각이 들지만,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정책과 비젼을 내 놓아라
국민은 봉도 아니구 바보도 아니다.
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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