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가 집권 3년 동안 해온 꼬라지를 보아하니,
완전 개판이다.
왜, 그런고 하니,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서민들이 줄줄이 빈곤층으로 추락하고 있다.
빈곤층 수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고 전기 수도마저도 끊겼다.
엄동설한에 ?불키고 사는 사람이 백만명이 넘어섰다.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이혼과 가출이 급증하고 있다.
가족은 이미 해체되고 있다.
생활고로 하루에 수십명이 자살을 택하고 있다.
학교 급식비를 못낸 "결식 학생" 수가 십만명을 넘어섰다.
법원경매에 나온 부동산 물건 수가 폭증하고 있다.
경매물건은 주로 서민이 거주하는 다세대, 연립주택이 태반이다.
불황의 고통은 서민층에만 닥쳐 온것이 아니다.
중상류층이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이에 중산층도 아예 지갑을 닫고 산다.
고로, 대중 음식점은 텅텅비어 파리만 날리고 있다.
임대료를 낼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음식점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태반이 휴업 내지 폐업 속출하고 있다.
한숨 소리만 깊어가고 있다.
고통스러운 숨소리에 주름살만 는다.
이 때문에,
답답하고 열통터진 정의채 신부가 말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는 "무경험" "무식" "무능"의 삼박자 정권이다.
역대정권 중에서 이처럼 막가파식 정부는 처음 보겠다.
지금 가계부채가 500조원을 넘어섰다.
국가채무는 향후 갚아야 할 우발채무까지 포함하면 944조원이다.
나라와 국민이 빚더미에 앉아있다.
무능한 정권이 빚만 자꾸 늘려놓고 있다.
국민이 빚이 많으니 소비여력이 없어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다.
나라가 빚이 많으니 불쌍한 국민들에게 세금폭탄투하 공격을 가하고 있다.
나라재정은 빵구가 나면서 심각한 재정위기 상황으로 치닷고 있다.
역대정권 중에서 이처럼 개판 정부는 처음 보겠다.
이러한데도,
노무현 정부는 쓰러져가는 나라를 더욱 죽이고 있다.
반기업, 반시장 정서로 투자와 소비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기업가를 범죄자 취급하니 기업이 해외로 빠져 나가고 있다.
부자를 도둑놈 취급하니 부자가 돈을 해외로 빼돌리고 잇다.
국내는 산업공동화가 심화되면서 일자리 부족과 실업률이 폭증하고 있다.
또한 국부유출이 심화되고 있다.
나라가 끝모를 시궁창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처럼 역대정권 중에서 무능하기 짝이없는 정부는 처음 보겠다.
사정이 이러할진데,
노무현 정부가 개혁이란 돼지 목따는 소리를 좀 보자.
사학법 개정을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 시켰다.
전교조가 사학운영을 좌지우지 하면서 붉게 물들여 놓게 되었다.
우리 어린 새싹들은 붉은 사상에 세뇌 당하게 생겼다.
나라 앞날의 희망이 꺼져가고 있다.
온 나라가 빨갱이 세상으로 둔갑될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노무현 정부에 다음 수순은 무엇일까?
사학법 개정 불법 날치기 통과 여세를 몰아 국보법을 폐지하려 들 것이다.
전국 방방 곳곳마다 단풍나무 붉게 물들여지고 있다.
국보법을 폐지한 다음에,
남북한 당국이 6.25 휴전협정을 평화협정 체결로 바꿀 것이다.
평화협정 체결은 주한미군 잔류 명분이 없어진다.
좌빨들이 주한미군 철수를 극렬히 외치며 투쟁할 것이다.
미국도 지쳤다.
머지않은 장래에 주한미군은 철수 될 것이다.
주한미군 철수는 곧바로 국방안보 불안을 야기케 한다.
불안을 느낀 외국자본이 국내에서 썰물처럼 빠져나갈 것이다.
곧 우리의 금융시장은 붕괴를 맞게 될 것이다.
기업과 개인은 너도나도 해외로 탈출러쉬를 보일 것이다.
사회는 아비귀환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란 국호가 역사속으로 파묻히게 될지도 모른다.
이상의 불길한 시나리오는 내가 상상한게 아니라,
어느 미국 유명 교수가 우리나라를 걱정한 나머지
우리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낸 내용이다.
역대정권 중에서 이처럼 파괴정권은 처음 보겠다.
그러나,
우리 애국세력은 반드시 이 나라를 지켜나갈 것이다.
명패가 부메랑이 될 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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